배용준 프로 나이·학력·고향·우승 상금 총정리|2026 KPGA 렉서스 마스터즈 2차 연장 우승·통산 3승
배용준 프로가 2026년 11월 1일 KPGA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2차 연장 접전 끝에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장유빈·정재현과 나란히 12언더파 272타로 정규 라운드를 마친 뒤 18번 홀에서 우승 버디를 잡았다. 우승 상금은 2억 원이다. 배용준은 2000년 10월 28일생 만 26세로, 대전 지역 체육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 재학 이력이 있는 국가대표 출신 골퍼다.
특히 이번 우승은 그동안 두 차례 우승했던 변형 스테이블포드 대회가 아니라 일반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거둔 첫 승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막판 역전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나이·학력·고향·소속은 무엇인지, 기존 우승 상금까지 합하면 얼마인지, 2026년 KPGA 시즌의 남은 일정은 어떻게 되는지 차례대로 정리했다.

- 우승자: 배용준, 2026 렉서스 마스터즈
- 최종 기록: 12언더파 272타, 2차 연장 버디로 우승
- 준우승: 장유빈·정재현 공동 2위
- 나이: 2000년 10월 28일생, 만 26세
- 학력: 대전 전민초·대전체중·대전체고·한국체대 재학 이력
- 국가대표: 2018~2020년 / KPGA 정규투어 데뷔 2022년
- 통산 우승: 3승 / 이번 우승상금: 2억 원
- 다음 주요 일정: 11월 5~8일 KPGA 시즌 최종전
1. 배용준 프로 나이·생년월일·소속 프로필

배용준 프로는 2000년 10월 28일생으로 2026년 11월 1일 현재 만 26세다. 생일이 불과 나흘 전에 지났기 때문에 과거 인터뷰나 기사에서 보이는 24세, 25세라는 나이를 현재 정보와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다. 영어 이름은 Yongjun Bae이며 KPGA 정규 투어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남자 프로골퍼다.
한국프로골프협회에 등록된 투어프로 입회일은 2020년 11월 16일이며 회원번호는 TP 2020-2285다. 소속은 플레이앤웍스로 소개되고, CJ의 후원을 받으며 경기에 출전한다. 정규 투어 데뷔는 2022년으로, 프로 자격 취득 시점과 정규 투어 첫 시즌이 다르다는 점도 알아둘 부분이다.
| 프로필 항목 | 확인된 내용 |
|---|---|
| 이름·영문명 | 배용준 / Yongjun Bae |
| 생년월일·현재 나이 | 2000년 10월 28일 / 만 26세 |
| 프로 입회 | 2020년 11월 16일 |
| KPGA 정규 투어 데뷔 | 2022년 |
| 소속·후원 | 플레이앤웍스 / CJ |
| 주요 경력 | 국가대표, 2022년 신인상, KPGA 3승 |
동명이인 배우 배용준과는 별개의 인물이다. 검색할 때는 배용준 골프선수, 배용준 프로 KPGA, 배용준 렉서스 마스터즈를 함께 입력하면 관련 선수 기록을 보다 수월하게 찾을 수 있다.
2. 배용준 고향·학력·대전 학교 이력

배용준 프로는 대전 전민초등학교, 대전체육중학교, 대전체육고등학교를 거쳐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에 재학한 이력이 확인된다. 특히 2020년 골프다이제스트코리아 인터뷰에는 학교를 순서대로 소개하고 당시 한국체육대학교에 재학 중이라고 명시했다. 다만 현재 졸업 여부는 당시 인터뷰만으로 확정할 수 없다.
지역적 연고는 대전이다. 청소년기 학교와 훈련 기반이 대전에 있었고 당시 인터뷰에도 대전의 골프 아카데미에서 연습한 내용이 등장한다. 대전을 고향으로 소개하는 자료도 있지만 출생지를 증명하는 별도 공식 기록은 확인되지 않아, 대전 출신·대전 성장 배경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보다 정확하다.
| 구분 | 학교 및 배경 |
|---|---|
| 초등학교 | 대전 전민초등학교 |
| 중학교 | 대전체육중학교 |
| 고등학교 | 대전체육고등학교 |
| 대학교 |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 재학 이력 |
| 지역 연고 | 대전 지역 성장·훈련 |
프로필에서 학력을 볼 때는 '다닌 학교'와 '최종 졸업 학력'을 구분해야 한다. 확인된 학교 이력을 졸업으로 바꾸어 적는 것은 피했다. 실제 선수의 성장 과정을 알고 싶다면 청소년 국가대표 경력과 대전 지역 훈련 경험을 함께 살펴보면 좋다.
3. 국가대표에서 KPGA 프로 데뷔까지

배용준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국가대표 경력을 쌓은 선수다. 청소년 시절부터 경쟁이 치열한 아마추어 무대에서 실력을 키운 뒤 2020년 11월 KPGA 투어프로 자격을 얻었다. 소속사 자료와 협회 선수 프로필에서도 국가대표 경력이 일치한다.
정규 투어 데뷔 전인 2021년에는 추천선수로 참가한 7개 대회에서 모두 컷을 통과하고 세 차례 톱10을 기록했다고 연합뉴스가 소개했다. 처음부터 정규 투어 시드를 보유한 선수와 달리 추천 출전을 통해 경쟁력을 보여준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2년 정규 투어 첫 시즌에 첫 우승을 기록했고, 같은 해 KPGA 명출상에 해당하는 신인상도 받았다. 국가대표에서 투어프로, 정규 투어 데뷔, 데뷔 시즌 첫 우승, 신인상으로 이어지는 경력의 흐름을 보면 배용준이 일찍부터 기대를 받은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4. 2026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 결과 한눈에

2026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자는 배용준이다.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영종도 클럽72 컨트리클럽 오션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졌다. 코스는 파71, 총상금은 10억 원이고 우승상금은 2억 원이다.
배용준은 정규 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72타로 장유빈·정재현과 공동 선두를 이룬 뒤 18번 홀에서 열린 두 번의 연장전 끝에 우승했다. 기록상으로는 세 선수가 같은 272타지만 최종 순위는 배용준 1위, 장유빈·정재현 공동 2위다.
| 대회 구분 | 2026년 결과 |
|---|---|
| 대회명 | 2026 렉서스 마스터즈 |
| 일정 | 10월 29일~11월 1일 |
| 장소 | 인천 클럽72CC 오션코스 |
| 코스·방식 | 파71 /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
| 우승 | 배용준, 12언더파 272타 |
| 연장전 | 2차 연장 버디로 승부 결정 |
| 총상금·우승상금 | 10억 원 / 2억 원 |
이번 우승은 2026년 배용준의 시즌 첫 승이자 KPGA 투어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전년도 우승과 마찬가지로 막판 집중력이 돋보였지만, 경기 방식 자체가 달랐다는 점에 특히 주목할 만하다.
5. 1~4라운드 배용준 성적과 4타 차 선두

배용준의 우승은 마지막 날 갑자기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다. 1라운드 68타를 시작으로 2라운드 65타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라섰고, 3라운드 68타를 더하면서 합계 12언더파 201타로 단독 선두가 됐다. 당시 2위 박준홍을 4타 차로 앞서며 우승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 라운드 | 기록 | 누적 합계 |
|---|---|---|
| 1라운드 | 68타(-3) | -3 |
| 2라운드 | 65타(-6) | -9 |
| 3라운드 | 68타(-3) | -12 |
| 4라운드 | 71타(E) | -12 |
| 최종 | 272타 | -12, 연장 우승 |
중요한 것은 정규 4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했는데도 우승했다는 사실이다. 라운드별 기세와 결승 결과가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선두를 지키는 선수가 방어적으로 경기하는 동안 후발 주자가 공격적으로 타수를 줄이면 격차는 빠르게 사라질 수 있다.
배용준은 3라운드까지 보여준 정확한 샷과 대회 전체 누적 성적 덕분에 4라운드 부진에도 연장전까지 갈 기회를 만들었다. 나흘 동안 한 라운드의 부진을 다른 날의 기록으로 버텨낸 셈이다.
6. 최종 라운드 흔들린 이유와 반전의 순간

대회 마지막 날 배용준은 버디 2개, 보기 2개로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선두로 출발한 선수에게 '이븐파'가 반드시 나쁜 스코어는 아니지만, 같은 날 두 경쟁자가 무려 5타씩 줄이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배용준에게는 타수를 지키는 것 이상으로 추격 속도를 의식해야 하는 시간이 찾아왔다.
이날 배용준은 4번 홀(파4)과 12번 홀(파3)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그러나 13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으며 분위기를 바꿨고, 15번 홀(파4)에서 다시 한 타를 줄였다. 특히 15번 홀 버디는 선두 경쟁에서 밀리지 않도록 붙잡아준 값진 한 타였다.
배용준이 완벽한 경기만 펼쳐서 우승한 것은 아니다. 자신에게 불리한 흐름이 찾아온 뒤에도 실점을 멈추고 필요한 홀에서 버디로 되돌아온 경기 운영이 결과를 바꿨다.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는 짧은 퍼트가 잘되지 않아 힘들었지만 과정에 집중하려 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7. 18번 홀 1차·2차 연장전 결정적 승부

정규 라운드 종료 후 배용준, 장유빈, 정재현이 모두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하면서 연장전은 세 선수의 대결이 됐다. 연장 장소는 18번 홀 파5였다. 1차 연장전에서는 세 선수 모두 버디를 성공시켰다. 누구도 탈락하지 않았고, 같은 홀에서 다시 경기를 치러야 했다.
2차 연장전의 결정적 장면은 배용준의 세 번째 샷이었다. 연합뉴스 등 주요 보도에 따르면 홀까지 102m를 남긴 상황에서 친 공이 홀 약 30cm 근처에 멈췄다. 다른 보도에는 거리 수치가 조금 다르게 표현되지만, 짧은 버디 퍼트를 남겨 우승에 결정적 기회를 만들었다는 점은 일치한다.
| 연장전 | 배용준 | 장유빈·정재현 |
|---|---|---|
| 1차 / 18번 홀 | 버디 | 두 선수 모두 버디 |
| 2차 / 18번 홀 | 버디, 우승 확정 | 두 선수 모두 파 |
장유빈과 정재현도 세 번째 샷으로 그린을 공략했지만 버디 퍼트가 빗나갔다. 배용준은 매우 짧은 거리의 퍼트를 성공시키며 연장전을 마무리했다. 단순히 상대 선수의 실수를 기다린 것이 아니라 자신이 먼저 확실한 기회를 만든 승부였다.
8. 장유빈·정재현의 추격과 공동 2위

장유빈은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6타를 적었다. 7번 홀(파5) 이글을 포함해 빠른 속도로 타수를 줄였고, 한때 두 타 차 단독 선두까지 올라섰다. 다만 14번과 16번 홀(이상 파4)에서 나온 보기가 결정적이었다. 그럼에도 18번 홀 버디로 정규 라운드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정재현은 마지막 날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66타를 기록했다. 안정적으로 추격을 이어갔지만 정규 라운드 마지막 18번 홀에서 약 2.7m의 버디 기회를 놓쳐 즉시 우승을 확정하지 못했다. 이후 두 차례 연장전에서도 집중력을 보여줬으나 마지막 버디 퍼트가 승부를 가르면서 공동 2위에 머물렀다.
이 대회는 배용준의 우승 이야기이면서 동시에 장유빈의 맹추격, 정재현의 보기 없는 추격전이 맞물린 경기였다. 정규 72홀에서 동타였던 세 선수가 연장이라는 별도의 승부에서 다른 결과를 받아든 셈이다.
9. KPGA 통산 3승 기록과 세 번의 우승 대회

배용준의 KPGA 투어 우승 역사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세 대회로 이어진다. 첫 정상은 2022년 충남 태안에서 열린 아너스 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이다. 이어 2025년 제주 KPGA 클래식에서 두 번째 우승컵을 들었고, 2026년 인천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세 번째 우승을 추가했다.
| 연도·대회 | 경기 방식 | 우승 상금 |
|---|---|---|
| 2022 아너스 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 변형 스테이블포드 | 1억 원 |
| 2025 KPGA 클래식 | 변형 스테이블포드 | 1억 4,000만 원 |
| 2026 렉서스 마스터즈 | 스트로크 플레이 | 2억 원 |
앞선 2승은 홀별 타수에 따라 점수를 환산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이었다. 특히 2022년 첫 우승 당시에는 나흘 내내 선두를 지키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기록했다. 2025년에는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잡아 38점으로 우승했다.
반면 2026년 렉서스 마스터즈는 전체 스트로크를 합산해 적은 타수를 기록한 선수가 이기는 경기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강자에서 일반 스트로크 플레이 우승 경험을 갖춘 선수로 경력이 확장된 것이 이번 통산 3승의 의미다.
10. 배용준 우승상금 2억 원과 누적 우승상금

이번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상금은 2억 원이다. 대회 총상금 10억 원 가운데 우승자 몫이 20%라는 계산이다. 2022년 첫 우승 때 1억 원, 2025년 두 번째 우승 때 1억 4,000만 원을 받았으므로 확인된 세 차례 대회의 우승상금 합계는 4억 4,000만 원이다.
다만 이 숫자는 '우승한 대회에서 받은 상금만 더한 금액'이다. 준우승이나 공동 3위, 컷 통과 등의 성적에서 받은 상금은 빠져 있으므로 'KPGA 통산 누적상금'이라고 표현해서는 안 된다. 마찬가지로 후원 계약금, 인센티브, 세금을 제외한 실제 수령액을 이 자료만으로 산출할 수도 없다.
| 금액 구분 | 확인 또는 계산 |
|---|---|
| 2026 렉서스 우승상금 | 2억 원 |
| 2022년 우승상금 | 1억 원 |
| 2025년 우승상금 | 1억 4,000만 원 |
| 세 번의 우승상금 합계 | 4억 4,000만 원 |
| 선수 전체 통산상금 | 별도 공식 누적 기록 필요 |
예를 들어 우승상금이 2억 원이라는 것은 세금 공제 후 통장에 2억 원이 입금된다는 뜻과 다르다. 또한 준우승 상금을 합산하지 않은 4억 4,000만 원을 선수의 전체 누적 수입으로 소개하는 것도 잘못이다. 검색자가 궁금해하는 '상금'을 정확히 설명하려면 이 세 가지 개념을 구별해야 한다.
11. 배용준 골프 스타일·롱 퍼터·미니 드라이버

배용준은 공격적인 경기 운영에 강점을 보여온 선수다. 특히 변형 스테이블포드에서는 버디·이글에 높은 점수가 붙기 때문에 적극적인 홀 공략이 유리하다. 두 차례의 이전 우승 경력이 이 방식에서 나왔다는 것은 공격적 선택을 성적으로 연결한 경험이 있다는 뜻이다.
이번 우승 직후에는 장비와 퍼팅 변화가 언급됐다. 아시아경제가 전한 인터뷰에 따르면 배용준은 롱 퍼터로 바꾼 선택과 최종일 미니 드라이버 사용을 긍정적으로 돌아봤다. 장비 변경이 우승을 전부 설명하지는 못하지만, 코스와 컨디션에 맞게 도구를 조절한 사례로 참고할 수 있다.
2026년 10월 어메이징크리 오픈에서도 퍼팅과 코스 공략에 관한 인터뷰를 남겼다. 그때는 좁은 페어웨이와 바람을 의식해 무조건 공격하기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취지로 밝혔다. 이를 종합하면 한 가지 스타일만 고집하기보다는 스코어링 방식과 코스 조건에 따라 공격성과 안정성을 조절하는 쪽으로 볼 수 있다.
아마추어 골퍼가 참고할 만한 장면은 세 가지다. 첫째, 점수가 중요한 홀에서는 적극적으로 버디 기회를 만든다. 둘째, 짧은 퍼트가 흔들릴 때는 긴 플레이 전체를 포기하지 않는다. 셋째, 연장전처럼 압박이 큰 순간에도 세 번째 샷의 목표 지점을 분명히 설정한다.
12. 2023 제네시스 챔피언십 준우승과 연장 경험

이번 2026년 연장 우승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배용준이 2023년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연장전 끝에 준우승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2023년 10월 15일 열린 대회에서는 배용준·박상현·임성재가 17언더파 271타로 정규 라운드 동타를 이루었다.
1차 연장에서는 임성재가 탈락했고, 배용준과 박상현이 2차 연장에서 승부했다. 당시 박상현이 이글을 기록하며 우승했고 배용준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같은 '2차 연장'이라는 말이 붙어도 2023년에는 우승컵을 놓쳤지만 2026년에는 자신이 버디를 만들고 상대가 파에 그치면서 정상에 올랐다.
두 대회는 개최 장소, 상대 선수, 우승 결정 스코어가 서로 다르므로 한 경기처럼 섞어 설명하면 안 된다. 다만 중요한 순간 연장전을 여러 차례 치러본 경험은 선수의 경력에서 빼놓기 어려운 부분이다. 2026년 승리를 설명할 때 예전 준우승 기록을 함께 살펴보면 발전 과정을 더욱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다.
13. 2026 렉서스 마스터즈 최종 순위와 대상 포인트

배용준은 1위를 차지했고 장유빈과 정재현이 공동 2위, 송민혁은 9언더파 275타로 4위에 올랐다. 이상희와 박준홍은 8언더파 276타로 공동 5위였다. 정찬민과 김준형은 7언더파 277타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 순위 | 선수 | 최종 성적 |
|---|---|---|
| 1위 | 배용준 | -12, 272타 (연장 우승) |
| 공동 2위 | 장유빈·정재현 | -12, 272타 |
| 4위 | 송민혁 | -9, 275타 |
| 공동 5위 | 이상희·박준홍 | -8, 276타 |
| 공동 7위 | 김준형·정찬민 | -7, 277타 |
또 하나 눈여겨볼 부분은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경쟁이다. 장유빈은 우승을 놓쳤지만 대상 포인트 3위에서 2위로 상승했고 시즌 상금 순위 1위도 유지했다. 신상훈은 이번 대회에서 이븐파 284타, 공동 35위를 기록했으나 대상 포인트 선두를 지켰다.
11월 1일 대회 종료 보도 기준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은 신상훈 5,339.01점, 장유빈 5,136.75점, 정찬민 5,064.77점이다. 1위와 2위 차이가 202.26점에 불과해 마지막 대회의 결과에 따라 대상 경쟁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배용준의 우승과 2026시즌 대상 수상자는 서로 다른 이야기라는 점을 구별해야 한다.
14. 배용준 나이·상금·학력 FAQ TOP5

Q1. 배용준 프로는 몇 년생이고 현재 몇 살인가요?
2000년 10월 28일생이다. 2026년 11월 1일 기준 만 26세이며, 지난 기사에 나타난 다른 나이는 작성 당시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Q2. 배용준 프로 고향과 학교는 어디인가요?
대전 전민초, 대전체중, 대전체고와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 재학 이력이 확인된다. 대전에서 성장하고 훈련한 경력이 있지만 정확한 출생지는 따로 확정하지 않았다.
Q3.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상금과 통산 우승상금 합계는?
2026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상금은 2억 원이다. 2022년 1억 원, 2025년 1억 4,000만 원을 더한 세 차례 우승상금의 합계는 4억 4,000만 원이다. 이는 전체 통산상금과 다르다.
Q4. 배용준 프로의 KPGA 통산 우승 횟수는?
2026년 11월 1일 현재 총 3승이다. 2022 아너스 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 2025 KPGA 클래식, 2026 렉서스 마스터즈가 우승 대회다.
Q5. 배용준은 2차 연장전에서 어떻게 우승했나요?
18번 홀에서 열린 1차 연장은 세 선수가 모두 버디였다. 2차 연장에서는 배용준이 세 번째 샷을 홀 가까이 붙인 뒤 버디를 잡았고 장유빈·정재현이 파에 그쳐 우승이 결정됐다.
15. 결론·다음 KPGA 투어 챔피언십 일정

배용준의 2026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은 단순한 통산 3승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4타 차 선두가 사라지는 위기를 겪었지만 2차 연장전의 정교한 웨지샷으로 승부를 결정했고, 기존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이 아닌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프로필을 다시 정리하면 2000년 10월 28일생 만 26세, 대전 지역 학교와 한국체육대학교 재학 이력, 2018~2020년 국가대표, 2022년 KPGA 정규 투어 데뷔 및 신인상 수상, 2026년 기준 통산 3승이다. 우승상금은 이번 대회 2억 원, 세 차례 우승상금만 합하면 4억 4,000만 원이다.
앞으로 남은 주요 일정은 2026년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제주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다. 총상금 11억 원 규모의 시즌 최종전으로,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와 상금왕 경쟁의 마지막 결과가 결정될 예정이다.
장유빈은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시즌 상금 순위 선두를 유지했고, 신상훈은 대상 포인트 1위 자리를 지켰다. 따라서 이번 우승의 기쁨과 별개로, 2026년 마지막 대회가 끝날 때까지 주요 개인 타이틀 경쟁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배용준에게는 기존의 강점을 넘어 스트로크 플레이 승부에서도 이길 수 있음을 확인한 우승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