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연쇄 방화 사건 총정리|신명빌딩·한양빌딩 7분 간격 화재·70대 용의자 동묘역 검거·19명 부상▶ 역삼동 화재 관련 뉴스 영상입니다. 재생이 안 되면 영상 직접 보기 또는 관련 뉴스 원문을 확인하세요.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발생한 두 건의 빌딩 화재가 방화 사건으로 수사되는 가운데, 경찰이 사건 당일 70대 남성 용의자를 검거했습니다. 2026년 10월 20일 오전 11시 54분 신명빌딩에서 첫 번째 화재가 발생한 뒤 불과 7분 만에 인근 한양빌딩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두 건물에서는 모두 19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5명은 중상자로 분류됐습니다.강남 도심의 평범한 점심시간 직전, 가까운 건물 두 곳에서 거의 동시에 검은 연기가 솟구친 것입니다. 일부 시민들은 건물 내부에 연기가 빠르게 퍼지자 창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