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중학생 코브라 물림 총정리|14세 손등 물려 마비·119 헬기 이송·불법 거래 경찰 조사▲ 숲코브라 생태 참고 영상으로, 이번 청주 사고 당시 촬영된 영상은 아닙니다.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14세 중학생이 자신이 키우던 코브라를 판매하려다가 손등을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학생은 마비 증상까지 보여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치료를 받은 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그런데 이번 사건은 단순한 독사 물림 사고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119 신고를 계기로 위험한 독사의 개인 사육과 온라인 거래 정황이 드러났고, 경찰이 코브라의 입수 경위와 관련 법령 위반 여부를 조사하게 됐기 때문입니다.특히 사고를 일으킨 뱀은 일반적인 애완용 파충류가 아닌 포레스트 코브라(Forest 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