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가톨릭의대, 원인 불명 '유전성 유방암' 4가지 유형 세계 최초 규명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존에 원인을 알 수 없었던 유전성 유방암(BRCA 변이 없는 경우)도 이제는 유전적 특성에 따라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맞춤형 정밀 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국립암센터와 가톨릭대 의대 공동 연구팀은 전장유전체 분석을 통해 암세포의 DNA 손상 방식에 따른 구체적인 유형을 세계 최초로 정립했습니다.그동안 유전성 유방암 환자의 약 80%는 대표적 유전자인 BRCA 변이가 발견되지 않아 치료 전략을 세우는 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이러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환자들에게 최적의 치료제를 선택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료계의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