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준PO 2차전 선발, ⅓이닝 5실점 조기 강판|장모상에도 등판·KIA 올러 맞대결·김도영 승부 총정리2026년 10월 18일 LG 트윈스의 토종 에이스 임찬규가 KIA 타이거즈와의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 선발 등판했지만 1회를 마치지 못하고 조기 강판됐습니다.정규시즌 15승을 거두며 공동 다승왕에 올랐던 임찬규는 이날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⅓이닝 동안 안타 6개를 허용하며 5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투구 수는 28개였습니다.더욱 안타까운 점은 임찬규가 경기 전날 장모상을 당하고도 예정된 선발 등판 일정을 변경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LG는 1차전에서 KIA에 1-5로 패한 상황이었고, 임찬규는 팀의 반격을 위해 마운드에 올랐습니다.그러나 KIA 타선이 1회말부터 집중력을 발휘하면..